이윤기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은 23일 수원아이파크에서 열린 민선6기 제13차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하여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오랜 세월 각종 규제로 인한 지역적 차별과 경기 침체로 신음하고 있는 경기북부지역의 획기적 발전 및 시·군간 상생의 실천적 의미에서 반드시 경기북부 제2차 테크노밸 리가 구리・남양주에 유치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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