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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야기, 소통을 통한 치유의 시간' .. 경기도교육청, 분야별 전문가 5인과 함께 하는 토크 콘서트 - 통․법률․행정․심리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치유․회복의 장 - 전문가 5인의 사례와 정보 공유,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 기사등록 2024-07-01 23: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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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이야기, 소통을 통한 치유의 시간'(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현장 교사들의 치유와 회복,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공감 토크 콘서트’를 2일 오후 남부청사에서 개최한다. 


토크 콘서트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현장 공감 프로그램이다. 현장과 소통하며 교육활동 보호 환경을 조성하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교사 이야기:소통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주제로 4개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전에 참여 신청한 교원들의 질의를 중심으로 주제를 선정했다. 


4개의 이야기는 ▲2024년 교육활동 보호, 달라진 것 ▲학생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신고 대응과 지원 방안 ▲정서위기 학생과 보호자를 대하는 자세 ▲교원이 존경받고 교육활동이 보호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제언이다. 


이에 대해 검산초등학교 김가람 교사의 사회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변호사 김유미(법률) ▲언주초등학교 교사 송은주(소통) ▲벗이사는 숲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학철(심리) ▲서울시학교안전공제회 차장 김천학(교원보호공제) ▲경기도교육청 장학사 김세희(행정)가 각 분야 전문가로 참여한다.


분야별 5인의 전문가는 현장에서 교원들과 소통하며 각 분야의 풍부한 활동 사례와 정보를 공유한다. 또 현장 교원들이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도움이 되는 정책 등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안내한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교육활동 침해로 힘들어하는 선생님들이 분야별 전문가의 위로와 정보로 회복할 수 있는 치유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교사, 학생, 학부모가 상호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해 교사는 존경받고 학생과 학부모는 존중받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크 콘서트는 현장 참여와 채널GO3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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