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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ㆍ최양락 선배님과 벌써 3번째 만남이다.
팽 선배님께서 1시간 가량 인생 조언을 해주셨다.
최근 번아웃 상태에서 오늘은 내게 마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상황과도 같았다.
팽 선배가 "고난이 클수록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회야. 장팀장은 뭐든  해낼 수 있어."라 말해주며 등을 토닥여줬다.
따뜻한 격려와 조언 덕분에 다시 한 번 용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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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5 09: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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