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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설 명절 연휴 즐길거리 풍성… 시민·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 - 화성행궁 특별 이벤트 ‘행궁 타임슬립’ 진행 - 자연·수목원·문화 전시까지 다채로운 체험 제공
  • 기사등록 2026-02-10 17: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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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성곽(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들이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명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휴 동안 수원화성행궁에서는 ‘행궁 타임슬립’ 이벤트가 진행된다.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 K팝 스타와 동물 캐릭터 등으로 분한 배우들이 시민과 관광객과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행궁은 연휴 내내 개방되며, 설 당일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근 수원전통문화관과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는 전통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자연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광교산, 경기상상캠퍼스, 수원화성 성곽길, 광교호수공원 등 다양한 명소가 추천된다. 특히 광교산 형제봉 코스는 ‘전국 100대 명품 소나무 숲’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원수목원 두 곳도 연휴 내내 운영된다. 일월수목원에서는 제라늄 품종 전시와 사막식물 사진전이 열리고, 영흥수목원에서는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수원박물관에서는 1960년대 남문시장을 재현한 ‘60년대 수원 만나기’ 전시가 열리며, 설 당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 ‘드림라이트(DREAM LIGHT)’가 진행돼 빛과 기술이 어우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는 그림책 작가 서현의 기획전시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수원의 명소와 자연,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화목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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