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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통 체험공연 Season2” 성황리 개최 - 150여 명 시민 참여…전통 공연·체험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 지역 대학 연계 문화·학습 활성화 사례
  • 기사등록 2026-02-11 16: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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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사진=안성시)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는 2월 10일 안성시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전통 체험 공연 시즌2 – 춤과 연희가 함께하는 무대’가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해 기획된 지역 연계형 문화·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전통무용과 연희 공연에 시민 참여형 체험을 결합해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운영됐다.


공연에서는 살풀이춤, 선율무, 선비춤, 입춤소고, 장고춤 등 다양한 전통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고놀이·장구·대북치기·버나 체험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중앙대학교 RISE사업단은 7세 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통예술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만지고 소리를 내며 즐기는 모습은 평생학습관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생활 속 학습공간임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평생학습관이 학습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임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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