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김옥순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월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기후플랫폼의 도민 접근성 개선과 기후 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플랫폼 화면과 구성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접근성이 낮다”며,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확산과 기후위기 인식 제고에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앱과 경기기후플랫폼을 연계해 미세먼지, 오존, 폭염·한파 등 생활 밀접형 기후·환경 정보를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은 “플랫폼은 데이터 기반으로 출발해 전문가와 행정 활용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도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도민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경기기후플랫폼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후정보 제공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후·환경 정보 제공 체계 마련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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