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은 지난 6일과 10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본격 입국해 관내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3월 6일 캄보디아 근로자 31명, 3월 10일 베트남 근로자 114명이 입국해 총 145명이 관내 56개 농가에 순차적으로 배치됐다. 이번 근로자들은 엄격한 사전 선발 절차를 거쳐 입국했으며, 인권보호 및 법률교육, 건강검진,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 개설 등을 마친 뒤 농가에 배치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은 오는 4월·5월·9월에도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총 380명이 120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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