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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공여지 현장 점검(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시는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을 설명하고, 장기 미반환 공여지의 특수성을 반영한 도 차원의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특히 동두천시는 개발기금 지원율을 높이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개선과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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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3-11 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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