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공직선거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공고(제5차)’를 통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된 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주요 지역 광역의원 후보를 확정했다.
경선은 수원, 안양, 의왕, 성남, 여주, 광주, 구리, 남양주, 포천, 의정부 등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선거구별 후보자가 가나다순으로 명시됐다.
의왕시의 경우 제1선거구에 박근철, 제2선거구에 장태환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수원에서는 최상규(1선거구), 박옥분(2선거구), 안양은 김성수(1선거구), 최경순(2선거구)가 포함됐다. 이 밖에 성남 정종혁, 여주 김동현, 광주 최보라·김미경, 구리 장승희, 남양주 김창식, 포천 박혜옥·이원웅, 의정부 이영봉 후보 등이 경선 결과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선은 당규에 따른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실시됐으며, 후보자 결정의 적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당은 공고와 함께 이의신청 절차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발표 시점인 16일 오후 8시 55분을 기준으로 48시간 이내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
민주당은 향후 이의신청 처리와 후속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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