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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경안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4 지역 내 독거노인과 환경미화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초복맞이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박광서 도의원설애경 시의회부의장이원률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떡과일 등을 대접하며 이번 여름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조억동 시장은 경안동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복달임 행사를 개최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들께서는 무더위 쉼터에서 연일 지속되는 폭염을 피하시고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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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7-17 13: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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