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단원구청 앞 나대지에 보리밭 풍경<사진제공 : 안산시>
단원구청 앞 나대지에 보리가 빼곡히 자라 초록물결을 이루고 있다.
단원구는 청사 주변에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는 곳에 3월에 보리를 뿌려 18,000㎡정도의 보리밭을 조성했다.
쉬어가는 곳은 아니지만 그곳을 지나갈 때 황량한 나대지 대신 잠시나마 추억의 향수와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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