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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안내문<사진제공:수원시>

수원박물관은 성인 대상 문화교육프로그램 서예·문인화·전각·민화 하반기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예 강좌는 서예작품반, 해서반 , 해서반 , 한글서예반으로, 문인화 강좌는 사군자반(신설), 문인화반으로 이뤄진다. 전각 강좌는 단일반이고, 민화 강좌에는 3개 반(입문·심화·작품과정)이 있다.

 

서예·문인화·전각 강좌는 81일부터 1219일까지, 민화 강좌는 87일부터 1127일까지 각각 주 1(2시간) 운영한다. 강좌 별로 요일과 수업시간이 다르므로 안내문을 참조해야 한다.

 

근당 양택동(서예작품반), 도곡 홍우기(해서반 ), 포암 김영실(문인화반) 선생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교육을 진행한다.

 

수원박물관 홈페이지(http://swmuseum.suwon.go.kr)에서 박물관 통합예약시스템배너를 클릭하면 강좌 시간, 주요 수업내용, 수강료 등 강좌에 대한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평일 강좌나 장기 강좌에 참여하기 힘든 시민을 위한 1일 강좌 박물관 원데이 클래스7월 한 달 동안 운영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서화(書畫) 유물 인문학 특강 마음의 힐링, 그리너리 민화 꽃 향기 가득한 민화 감성 새김 캘리 수제도장 등 특색있는 강좌가 마련돼 있다.

 

하루 만에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취미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각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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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3 10: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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