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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치매안심센터<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보건소(소장 왕영애)는 지난 2일 정신보건간호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 확보와 검진 및 상담실, 프로그램실, 쉼터, 가족카페 등을 단장하여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를 본격 개소했다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 (Brain) 청춘을 돌리도’, 치매돌봄 내 기억을 돌리도등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치매가족의 부담을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해결하는 수준으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또한 전국최초 특화사업으로 시행되는 노인실종예방을 위한 오산안심캐치(GPS위치적기) 및 화성동부경찰서와 공조하여 사전지문등록제 등 유기적인 치매책임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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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4 13: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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