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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특강 모습<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타강사 김미경을 초청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나 데리고 사는 법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김미경 강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어, 평소에 평생교육의 참여가 힘들었던 직장인을 포함한 700여명의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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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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