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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투'간부 공무원 경기도에 중징계 요구
  • 기사등록 2018-08-07 21:05:10
  • 기사수정 2018-08-07 21: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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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자료사진>

평택시는 간부 공무원 A과장에 대해 직장 내여직원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한 혐의로 7일 경기도에서 중징계 처분을 요구했다.

중징계는 정직·강임·해임·파면 등이다.
A과장은 작년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하급 여직원 다수에게 지속적으로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5급이상 간부공무원의 징계는 지방공무원 징계 및 소청규정에 따라 경기도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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