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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시의 태풍 피해예방 점검 모습<사진제공:의왕시>

19호 태풍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2일 오전 이낙연 총리 주재로 태풍 대처회의가 열렸다.

 

영상회의에 참석한 최계동 의왕시 부시장은 대응태세를 점검한 후, 각 부서에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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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2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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