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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호매실에 다시 현수막 물결 ... 예타면제 배제 규탄 "신분당선 당장 착공하라"
  • 기사등록 2019-02-03 11:54:25
  • 기사수정 2019-02-03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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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예타면제 배제를 규탄하는 현수막이 호매실지구 곳곳에 걸렸다=전순애 기자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신분당선 예타면제 배제를 규탄하는 대규모 현수막이 다시 호매실지역을 뒤덮었다.


서수원 호매실주민들의 자치기구인 '호매실총연합회'는 2일 오후 7시 금곡동주민센터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신분당선 호매실 연징사업의 조기착공 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지역별로 조를 나누어 미리 제작된 현수막 100개를 호매실 및 금곡동 일원에 설치했다. 이 현수막에는 신분당선 예타면제 배제를 규탄하고 호매실 연장사업의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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