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호매실지구 호반베르디움 2차=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4월2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떨어 졌다.
11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5대광역시와 신도시가 각각 0.03%,0.08% 상승한 반면 서울이 -0.17%, 경기도가 –0.06% 떨어졌다. 전국적으로는 –0.04% 밀렸다.
경기도는 성남시 0.25%, 연천군 0.24%, 양주시 0.10%, 안성시 0.08%, 과천시 0.06%, 군포시 0.06%, 부천시 0.02%, 화성시 0.02%, 광주시 0.01%, 김포시가 0.01% 올랐다.
반면 하남시 -0.44%, 안산시 -0.30%, 오산시 -0.30%, 시흥시 -0.28%, 안양시 -0.26%, 여주시 -0.26%, 광명시 -0.14%, 의정부시 -0.05%, 고양시 -0.02%, 남양주시 -0.02%, 수원시 -0.01%의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양평군, 용인시, 의왕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1기 신도시는 분당 0.49%, 산본 0.09% 올랐으나, 평촌 -0.32%, 일산 -0.01%, 중동 –0.01%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동탄 0.09% 상승, 판교 -0.78%, 광교 -0.55%, 위례 -0.03% 하락했고 김포한강,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 운정은 변동이 없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