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전국아파트값이 보합세를 유지하며 22주 연속 하락을 멈 췄 다. 서울과 수도권은 소폭 올랐고 경기도는 변동이 없었다.
19일 발표된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4월3주 전국 아파트 값은 변동이 없었다.
서울은 0.16%, 도전체 0.11%, 수도권은 0.04% 올랐고 5대광역시는 –0.13% 떨어졌다.
인천시는 0.14% 올랐고, 신도시는 –0.36% 떨어졌으나 경기도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도는 양평군 0.87%, 하남시 0.36%, 과천시 0.29%, 시흥시 0.15%, 파주시 0.11%, 안양시 0.06%, 부천시 0.05%, 의정부시 0.04%, 오산시 0.03%, 광주시 0.02%, 수원시 0.02% 순으로 올랐다.
반면 의왕시 -0.58%, 성남시 -0.45%, 화성시 -0.42%, 평택시 -0.25%, 이천시 -0.23%, 포천시 -0.18%, 군포시 -0.05%, 용인시 -0.04%, 광명시 -0.03%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고양시, 구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여주시, 연천군 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17%, 평촌 0.09% 올랐고 분당 -0.72%, 산본 -0.09%, 일산 –0.01% 하락했다.
2기 신도시는 판교 0.19%, 운정 0.15% 올랐고 동탄 -1.02%, 위례 –0.02% 떨어졌다.
광교, 김포한강,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 0.00%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부평구 0.73%, 동구 0.42%, 계양구 0.39%, 미추홀구 0.06% 순으로 올랐고, 중구 -0.15%, 연수구 -0.13%, 서구 -0.11%, 남동구 –0.01% 떨어졌으나 강화군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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