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신도시 아파트단지=자료사진
[경기뉴스탑=장동근 기자]전국 아파트값이 4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5월4주 전국 아파트 값은 0.04% 올랐다.
서울 (0.19%)과 수도권 (0.06%)이 올랐고 도전체 (-0.08%), 5대광역시 (-0.01%), 신도시 (-0.16%), 인천시 (-0.03%), 경기도 (-0.01%)는 소폭 밀렸다.
서울시는 종로구 0.79%, 양천구 0.78%, 서대문구 0.69%, 송파구 0.33%, 금천구 0.28%, 강남구 0.23%, 은평구 0.09%, 도봉구 0.04%, 동작구 0.02%, 영등포구 0.01%, 중랑구 0.01% 순으로 올랐고 서초구 -0.57%, 성동구 -0.36%, 강동구 -0.24%, 강서구 -0.14%, 관악구 -0.12%, 구로구 -0.11%, 광진구 -0.10%, 용산구 -0.10%, 노원구 -0.05%, 성북구 -0.04%, 마포구 -0.03%, 중구 –0.01% 순으로 하락 했다.강북구, 동대문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김포시 1.74%, 광주시 0.25%, 구리시 0.07%, 양평군 0.07%, 안양시 0.05%, 부천시 0.04%, 광명시 0.02%, 수원시 0.02% 순으로 올랐고 하남시 -1.01%, 의왕시 -0.45%, 화성시 -0.40%, 성남시 -0.24%, 용인시 -0.19%, 평택시 -0.12%, 고양시 -0.06%, 여주시 -0.06%, 파주시 -0.06%, 시흥시 -0.04%, 이천시 -0.04%, 남양주시 -0.03%, 의정부시 -0.02%, 군포시 –0.01%,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과천시, 동두천시, 안산시, 안성시, 양주시, 연천군, 오산시, 포천시는 보합이었다.
1기 신도시는 중동 (0.13%), 평촌 (0.11%)이 올랐고 분당 (-0.33%), 산본 (-0.02%)이 떨어졌고 일산은 변동이 없었다.
2기 신도시는 판교 (0.08%)가 올랐고 동탄 -0.97%, 위례 -0.16%, 운정 –0.06% 순으로 ᄄᅠᆯ어졌다. 광교, 김포한강, 별내, 양주옥정, 오산세교는 보합이었다.
인천시는 계양구 0.06%, 중구 0.05%, 남동구 0.01%순으로 올랐고 연수구 -0.15%, 서구 -0.05%, 부평구 -0.04%, 동구 –0.03% 순으로 떨어졌다. 강화군, 미추홀구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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