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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0.11% 상승 .. 서울‧인천‧경기↑ 신도시↓
  • 기사등록 2020-05-10 22: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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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호매실지구 호반베르디움더센트럴 전경(사진=내이버부동산 캡처)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아파트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국이 고루 올랐다.


5월 첫째 주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소폭 올랐다. 서울과 인천이 다소 오름폭을 줄였으나 경기도는 전주 대비 격차를 벌이며 앞서 나갔다. 도 전체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다만 신도시는 전주에 이어 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서울은 강남‧광진‧서대문‧강북‧동대문이 플러스 권으로 바뀌었고, 성북‧마포‧송파‧강동‧용산‧영등포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경기도는 광주‧시흥‧하남이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앞서 나갔고, 신도시는 전체적인 약세 분위기 속에서도 1기는 산본‧중동‧평촌이, 2기는 동탄‧ 동탄2기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갔다.


10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지난주(5월 첫째주) 전국 아파트 값은 0.11% 올랐다.

서울 (0.01%), 경기도 (0.33%), 인천시 (0.13%), 5대광역시 (0.10%), 도 전체 (0.01%) 가 모두 올랐고, 신도시 (–0.10%)는 소폭 밀렸다.


서울은 은평구 2.00%, 종로구 1.06%, 중랑구 0.78%, 동대문구 0.72%, 서대문구 0.28%, 성동구 0.21%, 강남구 0.15%, 광진구 0.06%, 구로구 0.06%, 금천구 0.05%, 동작구 0.05%, 강북구 0.04%, 관악구 0.04%, 노원구 0.02%, 도봉구 0.02% 순으로 올랐고, 성북구 -0.47%, 마포구 -0.20%, 송파구 -0.20%, 양천구 -0.15%, 강서구 -0.09%, 서초구 -0.09%, 강동구 -0.05%, 용산구 -0.03%, 영등포구 -0.01% 순으로 떨어졌다. 중구는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송파구 0.39%, 용산구 0.14%, 강남구 0.09% 순으로 올랐고, 서초구 (-0.40%)는 떨어졌다.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광주시 1.42%, 시흥시 1.29%, 하남시 1.18%, 부천시 0.92%, 구리시 0.89%, 광명시 0.71%, 의왕시 0.54%, 화성시 0.49%, 안성시 0.43%, 군포시 0.28%, 남양주시 0.15%, 오산시 0.06%, 김포시 0.04%, 수원시 0.04%, 고양시 0.03%, 안양시 0.03%, 용인시 0.01% 순으로 올랐고, 과천시 -0.63%, 성남시 -0.48%, 안산시 –0.01%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동두천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 0.22%, 중동 0.19%, 평촌 0.11%, 일산 0.02% 순으로 올랐고, 분당 (-0.74%)은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동탄 0.80%, 동탄2기 0.72%, 김포한강 0.13%, 위례 0.11%, 광교 0.05%, 별내 0.02% 순으로 올랐고, 판교 (-0.02%)가 소폭 밀렸다. 배곧, 양주옥정, 오산세교, 운정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미추홀구 0.45%, 중구 0.43%, 부평구 0.25%, 서구 0.14%, 계양구 0.06%, 남동구 0.02% 순으로 올랐고, 강화군, 동구, 연수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대구시 0.13%, 부산시 0.12%, 광주시 0.07%, 울산시 0.01% 순으로 올랐고, 대전시는 변동이 없었다.


지방신도시는 아산 (0.84%), 명지 (0.66%)가 올랐고, 남악, 대전도안, 부산정관, 양산은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강원도 0.02%, 경상남도 0.02%, 경상북도 0.02%, 충청남도 0.01%, 충청북도 0.01% 순으로 올랐고,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보합이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보유세‧양도세 절감 매물이 6월까지는 지속될 수 있어 고가아파트의 반등은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고가 매물이 적체되면서 집값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중저가 매도물량이 잠기면서 전체적인 아파트값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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