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절차 간소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 종전에 비해 절차 간소화··10일 안에 10만원 지역화폐 지급
  • 기사등록 2020-08-04 10:00:58
기사수정


 



군포시청사(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신청창구를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단일화하고 절차도 대폭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반납 후 10일 안에 10만원 상당의 군포시 지역화폐인 군포애머니를 지급한다.

종전에는 면허증 반납 절차가 군포시청과 군포경찰서로 이원화돼 있어서, 반납하려면 이들 기관으로 직접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군포시가 확정한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 서비스 시행계획에 따르면, 자진반납을 원하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본인이 면허증 반납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즉시 지역화폐 카드인 군포애머니를 받게 되며, 10일 안에 카드로 10만원이 입급된다.

 

그러나 면허반납과 동시에 면허증이 폐기되면서 신청자가 소유한 모든 종류의 자동차 운전면허가 일괄 취소되며, 이후 반납 철회는 어떤 경우에도 불가능하므로 반납에 신중해야 한다.

 

시는 지난 20199월부터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카드를 지급하고 있는데, 20207월 말 기준으로 모두 821명의 고령자에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포시 관계자는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운전면허 자진반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반납 소요 기간이 종전의 30일에서 1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교통과(031-390-029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8-04 10:00: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