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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 시민 안전 현장점검 .. "든든한 행정믿음으로 호응"
  • 기사등록 2020-09-18 11:04:07
  • 기사수정 2020-09-18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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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회 이상 주요 민원 발생현장을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현장행정이 시민들의 든든한 행정믿음이 되고 있다.(사진=장동근 기자)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지난 17일 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주요 민원현장을 점검하는22차 현장행정의 날을 진행했다.


김상돈 시장은 주요 민원 발생현장을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꼼꼼히 체크하고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해답을 찾는 현장행정을 민선7기 취임이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날22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김 시장은 부곡동 다함께돌봄센터, 발도르프 학교 앞 도로, 포일초등학교 앞옐로우 카펫설치현장, 학의천변 체육시설 및 자전거도로 현장 등 아이들의 등하교 환경과 하천변 산책로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확보여부와 함께 공사 진척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신개념 놀이터인 경기아이누리 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인 포일동 두터비 공원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하며,“어린이들이 시설물을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노후된 놀이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신개념 놀이터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시민불편 현장에 대해서도 눈높이를 시민의 입장에 맞추어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자세를 갖출 것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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