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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부진 지속 .. 매매가는 상승
  • 기사등록 2020-09-20 18:29:24
  • 수정 2020-09-20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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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용 98~116956가구, 오피스텔 전용 84186실로 구성된 동탄2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레이크’(사진= 우미건설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9월 들어 아파트 거래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매매가는 모두 올랐다.


서울는 성동‧성북‧중랑이 크게 오르며 매매평균가를 끌어 올렸고, 강남3구도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광진이 유일하게 소폭 밀렸고 강북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도는 주도지역이 눈에 뜨지 않는 가운데 전체적으로는 고른 오름세를 보였다.
1기 신도시는 평촌이 강세로 돌아서며 중동‧산본을 제외한 전 지역이 올랐다.
2기 신도시는 동탄‧동탄2기가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위례를 제외한 전 지역이 오르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인천은 서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소폭 오르거나 시세 변동 없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20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9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값은 0.30% 올랐다.서울 0.56%, 신도시 0.31%, 경기도 0.25%, 5대광역시 0.24%, 도 전체 0.15%, 인천시 0.02% 순으로 모두 올랐다.


서울은 성동구 2.09%, 성북구 1.75%, 중랑구 1.33%, 송파구 0.90%, 서초구 0.89%, 영등포구 0.58%, 마포구 0.57%, 양천구 0.56%, 관악구 0.51%, 구로구 0.48%, 도봉구 0.43%, 동작구 0.43%, 강동구 0.30%, 강서구 0.27%, 종로구 0.27%, 노원구 0.23%, 용산구 0.14%, 서대문구 0.12%, 은평구 0.12%, 금천구 0.06%, 동대문구 0.06%, 중구 0.04%, 강남구 0.01% 순으로 올랐고, 광진구 (-0.08%)는 떨어졌다. 강북구는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성동구 3.10%, 송파구 2.45%, 서초구 0.53%, 강남구 0.49% 순으로 올랐고,용산구(-0.43%)는 떨어졌다., 강동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노원구, 서대문구, 성북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안양시 0.99%, 성남시 0.70%, 수원시 0.65%, 오산시 0.54%, 의정부시 0.37%, 시흥시 0.29%, 부천시 0.23%, 광명시 0.21%, 안산시 0.20%, 광주시 0.19%, 양주시 0.18%, 김포시 0.17%, 화성시 0.14%, 고양시 0.11%, 용인시 0.07%, 의왕시 0.07%, 안성시 0.05%, 양평군 0.02%, 군포시 0.01%, 평택시 0.01% 순으로 올랐고, 하남시 -1.10%, 연천군 -0.56%, 과천시 -0.05%, 남양주시 -0.01%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여주시, 이천시, 파주시, 포천시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평촌 1.11%, 분당 0.49%, 일산 0.15% 순으로 올랐고, 중동 -0.28%, 산본 -0.02% 순으로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양주옥정 1.16%, 판교 1.04%, 광교 1.01%, 배곧 0.99% 순으로 올랐고, 위례 (-1.23%)는 떨어졌다., 동탄, 김포한강, 운정, 별내, 오산세교, 동탄2기는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동구 0.11%, 남동구 0.09%, 중구 0.03%, 미추홀구 0.02%, 계양구 0.01%, 부평구 0.01% 순으로 올랐고, 서구 (-0.01%) 떨어졌다., 강화군, 연수구는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부산시 0.41%, 대구시 0.23%, 울산시 0.23%, 순으로 올랐고, 대전시 (-0.01%)는 떨어졌다., 광주시는 변동이 없었다.


지방 신도시는 부산정관 (-0.15%)이 떨어졌고, 아산, 대전도안, 남악, 양산, 내포, 명지는 변동이 없었다.

도 지역은 전라북도 0.68%, 강원도 0.60%, 경상남도 0.39%, 충청남도 0.03%, 충청북도 0.03% 순으로 올랐고, 경상북도 (-0.14%0는 떨어졌다. 전라남도, 제주특별자치도는 변동이 없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거래부진 장세가 이어지면서 시세변동을 점치는 의견이 있었으나 시장은 이에 개의치 않는 모습”이라면서 “9월 들어 매도자와 매수자가 팽팽하게 대립하면서 매매거래가 줄어들고 있지만 매도자 우위 장세가 지속되는 매우 특이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매도자 우위 장세는 세금 중과가 시작되는 내년 6월 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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