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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사무소(면장 이은규) 및 양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한경선)828일 오전 6시부터 각 마을 및 가로수 등에 대한 긴급방제 작업을 실시하였다.

 

날 방제자업은 외래해충에 대한 적기 방역을 실시하여 산림과 농경지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실시되었으며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오전 6시부터 35개 마을이 일제히 방제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장단협의회는 방제 전 자발적으로 회의를 갖고 마을별로 사전에 방제구간 및 장비를 점검하는 등 방제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타 읍면동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방제활동에 참여한 이은규 양성면장은 방제작업은 적기에 실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마을경관을 보존하고 주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말했으며 한경선 이장단협의회장도 방제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방제작업 실시에 모든 마을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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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30 1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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