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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덕면사무소(면장 정홍덕)는 지난 31일 현덕면 단체장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발생한 살충제 계란파동과 평택국제대교 교각상판 사고와 관련하여 불안감으로 인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 지역안정을 위하여 주민들에게 정확한 상황과 사태 해결을 위한 우리시의 대응사항에 대하여 확대 전파하고자 현덕면 단체장협의회를 개최하였으며, 정홍덕 현덕면장은 주민들이 동요됨이 없이 지역안정이 될 수 있도록 단체장들의 협조를 강조하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기남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시는 평택호 횡단교량 붕괴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단체장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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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1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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