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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0.45% 올라 .. 인천·경기↑ 신도시↓
  • 기사등록 2021-04-25 17:00:16
  • 수정 2021-04-25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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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 호매실지구 '능실마을19단지 호매실스위첸'(자료사진=네이버부동산 캡처)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지난 주 전국 집값은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이 상승장을 견인하며 전국 집값을 끌어 올렸다.


서울은 양천·용산·성동·종로를 제외한 전 지역이 고루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였다. 재건축 시장도 관망세로 돌아서며 힘이 떨어진 모습이다.
경기도는 교통호재 등이 작용한 의왕이 큰 폭으로 올랐고, 용인·파주·평택·하남·시흥· 의정부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뒤를 이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평촌·일산이 소폭 올랐고 중동·분당은 뒤로 처졌다.
2기 신도시는 운정이 크게 오르며 상승 장세에 불을 지폈다. 최근 강세장을 이끌어온 배곧, 김포한강, 오산세교, 양주옥정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에는 ‘광역교통망’ 등 개발 호재가 가세한 인천의 도약이 두드러졌다. 연수·남동·계양이 큰 폭으로 올랐고, 부평·동구·서구가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뒤를 쫓았다.


24일 부동산뱅크 조사에 의하면 4월 넷째 주 전국 아파트 값은 0.43% 올랐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인천시 1.90%, 경기도 0.65%, 서울 0.28% 순으로 올랐고, 신도시( -0.17%)는 떨어졌다. 5대광역시 (0.45%0와 도 전체 (0.37%)는 모두 올랐다.


서울은 도봉구 1.21%, 동작구 0.74%, 영등포구 0.63%, 관악구 0.60%, 노원구 0.60%, 강서구 0.46%, 광진구 0.42%, 금천구 0.41%, 서초구 0.39%, 서대문구 0.32%, 강남구 0.30%, 강동구 0.23%, 강북구 0.17%, 구로구 0.17%, 마포구 0.16%, 동대문구 0.14%, 중랑구 0.14%, 성북구 0.13%, 중구 0.08%, 송파구 0.05%, 은평구 0.03% 순으로 올랐고, 양천구 -0.48%, 용산구 -0.36%, 성동구 –0.07% 순으로 떨어졌다. 종로구는 변동이 없었다.


재건축아파트는 강서구 0.54%, 서초구 0.44%, 강남구 0.37%, 송파구 0.22% 순으로 올랐고, 용산구 (-0.14%)는 떨어졌다. 관악구, 구로구, 노원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양천구, 중랑구는 변동이 없었다.


경기도는 의왕시 3.09%, 용인시 1.79%, 파주시 1.60%, 평택시 1.53%, 하남시 1.25%, 시흥시 1.12%, 의정부시 1.09%, 이천시 0.96%, 양평군 0.81%, 과천시 0.54%, 안산시 0.49%, 양주시 0.49%, 화성시 0.47%, 오산시 0.24%, 포천시 0.24%, 고양시 0.17%, 광주시 0.16%, 안성시 0.15%, 수원시 0.12%, 군포시 0.06%, 안양시 0.06%, 김포시 0.05% 순으로 올랐고, 부천시 -0.46%, 성남시 -0.42%, 남양주시 -0.05%, 광명시 –0.03% 순으로 떨어졌다. 가평군, 구리시, 동두천시, 여주시, 연천군는 변동이 없었다.


1기 신도시는 산본·평촌·일산 0.05% 순으로 올랐고, 중동 -1.80%, 분당 -0.80% 순으로 떨어졌다.

2기 신도시는 운정 2.11%, 위례 0.32%, 동탄2기 0.31%, 동탄 0.27%, 광교 0.27%, 별내 0.26%, 판교 0.13% 순으로 올랐고, 배곧, 김포한강, 오산세교, 양주옥정은 변동이 없었다.


인천시는 연수구 2.64%, 남동구 2.38%, 계양구 2.18%, 부평구 1.76%, 동구 1.43%, 서구 1.42%, 중구 0.94%, 미추홀구 0.65% 순으로 올랐고, 강화군은 변동이 없었다.


5대광역시는 대전시 2.14%, 광주시 0.40%, 울산시 0.37%, 부산시 0.14% 순으로 올랐고, 대구시는 변동이 없었다.


지방 신도시는 대전도안 1.95%, 양산 0.76% 순으로 올랐고, 남악, 내포, 명지, 부산정관, 아산은 변동이 없었다.


도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2.36%, 충청북도 1.65%, 강원도 0.52%, 전라북도 0.25%, 경상남도 0.15%, 경상북도 0.05%, 전라남도 0.02%, 충청남도 0.02% 순으로 모두 올랐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분명한 것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제때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데 있다” 면서 “ 실제로 시장에 물량이 공급될 때까지는 집값이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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