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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 ‘세운 푸르지오’ 등 6곳 2,512가구 청약
  • 기사등록 2021-05-16 13: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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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조감도(사진=대우건설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서울에서 모처럼 규모를 갖춘 아파트 청약 물량이 나온다.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세운 6-3-4구역을 정비해 짓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주인공이다.


15일 닥터아파트 조사에 따르면 5월 셋째 주(5월 17일~5월 22일)  수도권 청약물량은 6곳 2,512가구다. 이번 주에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7곳, 당첨자 계약은 5곳이다.


이번 주 청약접수가 실시되는 단지는 17일(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281가구 △루카831(오피스텔)337가구, 18일(화) △파주 운정 클래스원(오피스텔) 324가구, 20일(목) △이천 진암지구 우방아이유쉘 메가하이브 413가구 △성남 수진역 더리브 프리미어(오피스텔) 311가구 △파주 운정신도시 우미 린 더퍼스트(민간임대)   846가구 등 6곳 2,512가구다.


이번 주에도 분양물량의 상당수가 오피스텔과 민간임대로 짜여져 실수요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오피스텔은 수요가 많은 60㎡ 이상의 주거전용중대형 평형에서 벗어나 원룸 또는 투룸 형태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아파트 보완 기능을 수행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눈길을 끄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대우건설이 서울시 중구 인현동2가 세운 6-3-4구역을 정비해 짓는다. 전용면적 24~42㎡ 총 321가구 중 일반분양 281가구(임대주택 40가구 제외)이다. 이미 분양을 마친 도시형생활주택을 포함하면 614가구에 이른다.
지하철 2 · 3 · 4 · 5호선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서울시내 대표 중심업무지구인 종로가 10분, 여의도 20분대, 강남을 30분대면 도달할 수 있어 우수한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중구청, 국립중앙의료원, 인제대서울백병원, 동대문 쇼핑센터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루카831’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1-11외 5필지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9층 총 337가구 규모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다. 전용면적 50~71㎡로 구성된다.
신분당선과 2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인 강남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강남에서 신사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 1단계 구간이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이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강남대로 중심에 위치하고 잇어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우방 아이유쉘 메가하이브는 우방산업㈜과 동아건설산업㈜이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진암리 68번지 일대에 짓는다. 지하 1층 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13가구로 구성된다.
비 규제지역이라서 이천 거주자는 물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또 재당첨 제한이 없고,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다.
진암 IC를 통해 경기 남부지역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근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분당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 할  전망이다.
 
이번 주 당첨자 발표 단지는 17일(월) △인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시글로(오피스텔),18일(화) △더샵 양평리버포레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주상복합), 20일(목) △인천 용현자이 크레스트(공공분양), 21일(금) △수원 만강아파트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주상복합) 등 7곳이다.


이번 주 당첨자 계약 단지는 17일(월) △남양주 덕소 강변 스타힐스, 18일(화) △남양주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 20일(목) △화성태안 우미 린 센트포레(B2블록) △인천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시글로(오피스텔), 21일(금) △검단신도시 우미 린 파크뷰 1단지 등 5곳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분양 물량의 대부분이 민간임대와 소형 오피스텔로 채워져 실수요자들에게는 매력이 없어 보인다” 면서 “이 같은 추세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물량이 나올 때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어 “최근 들어 오피스텔 분양물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여전히 소형 평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아파트 대체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일반적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60㎡ 이상의 주거전용 중대형 오피스텔의 보급을 늘려나가는 전략적 대안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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