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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환경의 날 앞두고 '탄소중립 실천 환경정비활동' 나서
  • 기사등록 2021-06-05 09: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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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왼쪽 다섯 번째)이 제26회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각급 기관 및 유관단체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활동에 나섰다.(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가 제26회 환경의 날을 앞두고 각급 기관 및 유관단체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활동에 나섰다.

여주시는 2일 ‘탄소중립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주제로 신륵사 둔치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 및 환경정화활동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착한이웃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여주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인식 증진과 친환경 생활실천 다짐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여주환경운동연합(대표 이동순), 여강길(대표 장주식 장보선) 등 지역 환경 관련 단체 및 지역 각급 유관 19개 단체가 참여했다.

사농 전기중 선생의 ‘탄소중립’ 붓 퍼포먼스로 시작된 ‘탄소중립 실천 선언식’에서는 참가자들이 미래세대와 지구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방안 6가지인 ▲바로 지금 나부터 ▲ 생활 속 에너지 절약 ▲ 일회용품 사용 자제와 쓰레기 분리 배출 ▲가까운 거리 도보와 먼 거리 대중교통 이용 ▲ 친환경 녹색제품 사용, 저탄소 생활 실천 등을 다짐했다.

이번 선언식을 기점으로 여주시에서는 시민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온라인)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하는 홍보활동 등 탄소중립 시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항진 시장은 “이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 할 길이며 지구 온도가 1도 올라가게 되면 자연재해 등 심각한 기후변화를 초래하게 되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를 되살리고 모두의 삶을 바꿀 수 있음을 인지하고 더 늦기 전에 시민 모두가 일회용품을 줄이는 등 실천과 행동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언식이 끝난 후 신륵사 둔치 정화활동에 나선 참가자들은 차량통행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사업이자 여주시의 랜드마크로 기대될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사업 성공을 기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여주시 공직자들도 각 읍·면·동 구역을 정해 일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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