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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돈 의왕시장이  1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아동권리 보호활동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옹호하는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김상돈 의왕시장은 1일 화성시 신텍스에서 열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및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전국의 95개 지자체장이 모인 협의체로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해 회장 도시인 서철모 화성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및 30개 회원도시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건 심의의결, 아동친화사업 우수사례 공유,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친화도시 25주년 기념식에서는 참석 단체장들이 아동친화도시 비전과 아동과의 약속을 담은 세리머니를 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의왕시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권리 보호활동과 아동의 놀 권리 증진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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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02 1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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