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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 발표 - 9개 학군 일반고 201교, 자율형 공립고 1교 ‘선복수지원 후추첨’ 배정
  • 기사등록 2021-07-09 18:20:03
  • 수정 2021-07-09 1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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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육영미 기자]경기도교육청이 9일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고교 평준화지역 9개 학군에서 일반고 201개교와 자율형 공립고 1개교를 ‘선복수지원 후추첨제’방식으로 학생을 배정한다.


도내 고교 평준화지역은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부천, 광명, 의정부 등 9개 학군이다.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은 학생이 희망한 학교 순으로 1단계 ‘학군내 배정’과 2단계 ‘구역내 배정’으로 진행한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1단계‘학군내 배정’과 2단계‘구역내 배정’을 모두 진행하고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단계‘학군내 배정’만 한다.


1단계 ‘학군내 배정’은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상관없이 해당 학군 전체 학교 가운데 5개교를 선택해 지망 순위를 정하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학군내 배정만 하는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1지망부터 마지막 지망까지 지망 순위를 정해 컴퓨터 추첨으로 학교를 배정한다.


학군내 배정 비율은 학군별로 다른데, 수원, 성남, 고양, 안산, 용인 학군은 학교별 모집 정원 50%, 안양권 학군은 40%, 단일 구역인 부천, 광명, 의정부 학군은 100%다.


다만, 수원 학군 수원여고, 영신여고, 고색고와 용인 학군 서천고는 학군내 배정 비율이 80%다. 또 용인 학군 처인고와 고양 학군 향동고는 한시적으로 학군내 배정 비율이 100%이며 구역내 배정은 하지 않는다.


2단계‘구역내 배정’은 1단계에서 배정받지 못한 학생 전원을 배정하는 것으로 출신 중학교 소재 구역에 있는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학생이 희망한 지망 순위를 반영해 컴퓨터 추첨으로 배정한다.


또 평준화지역에 있는 자율형 공립고인 안양권 학군 군포중앙고는 평준화 지역 일반고 배정에 포함해 배정한다.
한편, 외고, 국제고, 자사고 지원자는 희망자에 한해 평준화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을 할 수 있다.


동시 지원은 고등학교 지망 순위를 작성할 때, 1단계, 2단계 모두 1지망에 외고, 국제고, 자사고 가운데 희망 학교를 기재하고 2지망부터는 학군내‧구역내 고등학교를 희망하는 순서대로 기재하면 된다. 1지망에서 불합격하면 2지망부터 학군내‧구역내 일반고 지원으로 추첨 배정한다.


이 밖에 학교폭력으로 강제전학 조치된 가해학생이 피해학생과 동일학군 일반고에 지원한 경우, 피해학생을 우선 고려해 각각 다른 학교로 배정한다.


도교육청은 9월부터 고교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에 관한 이해를 돕고자 학군별 교육지원청,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2022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방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학포털(http://satp.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각 학교는 2022학년도 경기도 고교 평준화지역 학생 배정 방안을 잘 이해해 학생 진학 상담을 해 주길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지망한 순위에 따라 고등학교에 원활하게 배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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