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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소개소  특별점검(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 단원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지도점검을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소 103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직업소개소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행위 보증보험 유효기간 허위장부 기재 변경신고 등록 위반 직업소개사업 광고 시 준수사항 무등록 소개행위 등도 함께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김기서 단원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은 물론, 건전한 경제활동 및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모든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사업장에 투입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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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7 2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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