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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가 12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을 찾아 아동양육시설에 보내 달라며 사랑의 도서’ 1000권을 전달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 다섯 번째), 정규성 한국기자협회장(염 시장 왼쪽)과 관계자들이 사랑의 도서 전달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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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2 22: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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