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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자료사진=경기뉴 스탑DB)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는 915일 태풍 찬투에 대비하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비상1단계 해당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태풍은 제주도, 경남권 등 남부지방이 직접 영향을 받고 상대적으로 경기도 북부는 대체적으로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태풍의 이동경로가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유사시에 대처하기 위하여 태풍이 끝나는 17일까지 담당부서에서는 예의주시하기를 당부했다.

 

의정부시는 태풍특보 상황변화에 주시하며 침수 및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전통제를 통한 안전조치에 나서는 등 집중호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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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6 2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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