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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안성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335명이 17종목에 26개 팀이 참가하여 우수상 2, 장려상 4, 특별상 2개를 수상하였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진흥재단 경기도지부가 주관한 2017 25회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94()부터 98()까지 5일간 경기도문화의전당과 수원야외음악당 등에서 열렸다.

 

안성시 종목별 수상내역은 우수상한국음악 성악독창 초등부(고삼초 이원해), 락밴드 중등부(양진중 라인업) 장려상한국무용 군무 초등부(연합팀 안성춤나리), 사물놀이 앉은반 중등부(양성중 사복홀), 대중음악 개인 고등부(두원공업고 김하진), 농악선반 초등부(개정초 개정초등학교 열린샘터 바우덕이 풍물패) 특별상한국음악 기악합주 초등부(일죽초 주래꽃다지), 농악선반 중등부(서운중 서운중학교 남사당풍물반) 8개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수상의 결과를 얻어 안성시 청소년들이 아주 자랑스럽고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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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3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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