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윤기 기자]동두천시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지·산·학 유관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5월 11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관내 5개 평생학습마을 대표들과 협약을 맺고,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특화상품 개발·브랜딩 컨설팅, 디지털 튜터 거점 발굴 등 동두천형 고도화 모델 『L.I.N.K 2.0』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6월 1일에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최종 협약을 체결해 도비 3,000만 원과 시비 700만 원을 합한 총 3,700만 원을 투입,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주요 과제는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 ‘이음(e-um) 플러스’ ▲시니어 AI 디자인 작가단 운영 ▲디지털 튜터 공식 인증제 도입이다. ‘이음 플러스’는 마을 특색을 살린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수익금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기탁해 배움과 경제적 자립의 선순환을 정착시킨다.
‘시니어 AI 디자인 작가단’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학습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결과물을 소외계층에 재능기부한다. 또한 ‘디지털 튜터 인증제’를 통해 양성된 학습공동체에 민간자격을 부여하고, 경로당 등 정보 취약 거점에 파견해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든든한 파트너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구도심 마을의 자생력을 높이고, 고령층이 능동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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