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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입주기업, 차세대 기술·사업화 성과 선보여 -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참가 - 수경인삼·헴프 기반 소재 기술 소개
  • 기사등록 2026-06-09 1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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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연천군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부스를 방문해 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을 청취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상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두 기업은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장관의 부스 방문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기반 확충과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대표기업 자격으로 두 기업이 참석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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