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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지난 17일 덕양구청장과 안전건설과, 동 제설 담당자 등 약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도로안전을 위한 ‘2017~2018 겨울철 도로제설 발대식을 실시했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이 현장에 직접 참여한 이번 발대식은 내년 315일까지 약 4개월간의 겨울철 도로제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설 관련 사항을 점검했다.

 

먼저 덕양구는 제설작업을 위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하고 구청과 동 주민센터의 제설차량 56대와 살포기, 제설기의 정상적인 작동여부와 작동방법을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한 노선 숙지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덕양구 관내 35개 노선, 434km 구간을 15톤 덤프트럭 33대로 시범 운행했다.

 

또한 3개의 전진기지에 제설제 3,400여 톤 확보, 제설장비 80여대 준비, 덕양구 곳곳에 제설함 150여 개소를 확보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마을안길과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언덕길, 내리막길, 상습결빙구간에 친환경 자동염수살포장치를 설치하여 강설 초기 신속히 제설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장영도 덕양구 안전건설과장은 눈이 와도 걱정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였으며,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시민들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덕양구는 적설량에 따른 공무원의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및 현장근무계획을 수립하여 근무조를 편성하는 등 시민안전을 위한 제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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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0 11: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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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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