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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시는 대규모 거주용 비닐하우스 지역인 과천동 꿀벌마을의 화재예방을 위해 6일과 7, 이틀간 안전점검과 화재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안전점검에는 과천시는 과천소방서,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꿀벌마을 자생 안전단체인 생활안전지킴이가 참여했으며, 꿀벌지역 내 8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전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7일 오전에는 과천시 관계 공무원과 과천동주민센터 및 사회단체, 과천소방서가 꿀벌마을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화재예방 활동은 지난해 12월과 올 1월초 꿀벌마을에서 2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한 점과 최근 전국적으로 대규모 화재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관내 취약시설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었다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이번 안전점검과 관련해 향후 꿀벌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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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7 13: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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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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