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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시행에 대한 정부의 동의를 받아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교복지원사업 계획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1일부터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최종 학교 배정일에 과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올해 최종 학교 배정일은 중학교의 경우 112, 고등학교는 2018131일이었다. 대상자는 과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입학한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집중 신청기간은 오는 330일까지이며, 부득이하게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는 1215일까지의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액은 동·하복비를 포함한 30만원으로,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신청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통해 우리 과천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복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행해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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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9 13: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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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근 기자(발행인) 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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