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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 응급개입 유관기간 간담회>

안양시(시장 이필운)9일 정신질환자와 자살위기자의 응급상황에 대비한 연계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관련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개정 시행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안양만안경찰서와 동안경찰서를 비롯한 지구대·파출소장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신고를 받는 기관이 경찰서인 만큼 신고를 받았을 때 각 기관의 역할을 분명히 정립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울증과 자살 고위험군 환자에게 응급서비스부터 사후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경찰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 처한 정신질환자를 체계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양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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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09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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