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 전경<사진자료 : 경기뉴스탑>
의왕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민재)은 지난 17일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찾아가는 음악회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예술단인‘꿈누리청소년오케스트라’와‘꿈누리국악예술단’이 함께 마련한 공연으로, 지역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봄의 향기가 가득한 클래식과 국악의 협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쉽게 접하기 힘든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을 주제로 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의왕시 꿈누리오케스트라(찾아가는음악회)<사진제공 : 의왕시>
이날 음악회는 꿈누리국악예술단의‘봄노래’,‘화초타령’,‘내 고향의 봄’가야금 병창에 이어, 꿈누리오케스트라가‘윌리엄텔 서곡’,‘라데츠키 행진곡’ 등 흥겨운 클래식 음악과‘아리랑’, 아리랑 변주곡인‘아리랑 랩소디’를 선보였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국악예술단의 협연으로‘삼월삼짇날’과 대중가요‘어머나’를 공연해 신명나는 무대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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