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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사진 : 장동근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5일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2018년 제9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윤화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25년 전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였으나, 안산시민의 시화호에 대한 애정과 유관기관의 노력으로 지금은 참게와 재첩이 잡히는 생명의 호수로 변화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대부도와 시화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는 해안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해양관련 학술대회로, 경기도 최초로 안산시가 개최해 마이스(MICE)산업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서해와 시화호,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도서해양 전문연구자 300여명이 참석해, 75일부터 7일까지 23일 동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 및 안산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문화원이 주관했다.

 

대회 첫째 날은 개회식, 기조발표,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둘째 날은 분과회의 및 이슈융합토론이 열린다. 마지막 날은 안산 시내권 및 대부도 일원 현장답사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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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07 16: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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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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