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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왕저수지 경관협정 워크숍<자료사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9일 시흥시 경관브랜드 창출을 위한 물왕저수지 주변 경관협정 체결 워크숍을 추진했다.

 

물왕저수지 주변 경관협정은 양우재에 이어 시흥시에서 두 번째로 체결을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흥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경관브랜드 창출을 위해 주민주도로 경관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여 지역을 브랜드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추진한 워크숍은 물왕저수지 주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3차 워크숍이다. 주민주도로 경관을 개선하는 주민약속사항 및 협정사업과 관련부서 협업을 통해 종합적인 경관을 개선하는 부분을 설명하고 경관협정서를 작성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25명 전원(전체 상인의 56%)이 경관협정 체결에 동의했다.

 

경관협정을 통해 이행하게 될 주민약속사항은 옥외광고물 관계법령 준수 약속, 연꽃재배지 관리, 나눔주차 시스템 협조 등이다. 경관협정사업은 간판개선, 길 찾기 쉬운 안내사인 시스템 적용 등이다. 또한 종합적인 경관개선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지역 브랜딩, 교통시스템 개선,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추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는 264차 워크숍을 통해 경관협정에 대한 추가 설명을 추진할 예정이며, 8월에는 주민 및 토지등소유자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9월에는 물왕저수지 주변 경관협정체결자를 중심으로 경관협정운영위원회를 설립하여 인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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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5 08: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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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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