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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돕기 모습<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기업지원과(과장 신승호)는 지난 25일 직원들과 함께 삼보보호작업장을 찾아 장애인 근로자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삼보보호작업장은 사회복지법인인 삼보장애인복지선교재단의 산하시설로 2016년에 설립되어 현재 총 9명의 종사자와 13명의 근로장애인이 소속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다. 종량제봉투 생산과 임가공 업무가 주된 사업으로 직업재활훈련, 직업적응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지원과는 지난 4월부터 삼보보호작업장과 첫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매달 셋째주에 봉사활동 잇고 있다.

 

이 날 참여한 공직자들은 종량제봉투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전기부품을 조립하는 임가공 업무 일손을 도왔다.

 

박은지 직업재활훈련교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앞으로도 장애인시설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신승호 기업지원과장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직원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차다, “지속적으로 장애인시설에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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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27 0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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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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