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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방제 작업<사진제공:시흥시>

최근 고온 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미국선녀벌레를 비롯해 흰불나방, 꽃매미 등 돌발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해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국선녀벌레는 나무나 작물의 줄기 또는 잎에 달라붙어 즙액을 빨아먹은 후 왁스성 물질을 배출해 그을음병을 유발시켜 작물의 상품성과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외래해충이다. 성충이 산란하는 9월 하순 이전에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내년도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어 시에서는 8월 중순까지 4개조 19명의 방제작업단을 동원한다.

 

개별적으로 방제를 시행할 경우 방제효과가 떨어져 관련 부서와 합동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각 동사무소에 동력분무기 및 물탱크 등 방역도구와 약제를 지급해서 지역 자체방제를 유도하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와 농가의 자체방역을 적극 유도해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연일 지속되고 예년보다 강수량이 적어 돌발해충이 크게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시민들도 돌발해충 자체방제작업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는 시흥시 공원관리과(031-310-23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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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07 1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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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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