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양지면 이미용 서비스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은 13일 관내 한 미용사의 재능기부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이곳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8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했다.

 

이날 최근 유행하는 커트 서비스를 받은 한 아이는 엄마가 항상 똑같은 커트만 하게 해서 싫증이 났는데 형들처럼 멋진 머리 스타일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다 관내로 전입한 한 주민이 면사무소를 찾아 재능기부를 신청해 이뤄졌다. 면은 앞으로도 이 미용사와 함께 매달 둘째 주 월요일 면사무소 2층 사랑방에서 이미용 행사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이 신청할 경우 방문 서비스도 할 방침이다.

 

양지면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봉사의 뜻을 가진 분이 적극 도와줘서 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주민들과 협의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8-14 14:32: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