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남시정신건강센터, 바리스타직업훈련 모습<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황재연)는 지난 6월 말부터 8월까지 자존감 향상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바리스타 직무훈련 기초교육과정인 '커피의 열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기 별로 원두의 종류, 원두 로스팅 및 드립 기법을 배우고 직접 커피 볶기, 추출 등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3회 총 14일간 하남커피학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2014년부터 시작해 매년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12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했고 3명의 필기시험 합격자와, 1명의 바리스타를 배출했다.

 

센터 관계자는 정신 장애인은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취업의 기회가 적은 것이 현실이기에 바리스타 직업훈련이 더 많은 정신 장애인이 직업 재활에 참여하고 취업으로 연계되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정신건강복지센터(793-6552)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8-20 10:17:0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