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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와 가와사키 청소년 축구단<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와 일본 가와사키 시는 8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두 도시의 우호를 위한 청소년 축구 교류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 축구 교류는 지난 2016년 두 도시의 우호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간의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두 도시가 매년 번갈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부천시민프로축구단 부천FC1995U-15 선수단(중학교)이 가와사키 시를 방문해 가와사키프론탈레 U-15, 가와사키 시 선발 U-14팀과 실력을 겨루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 선수단은 가와사키프론탈레 U-153:3 무승부, 가와사키 시 선발팀과 2:0 승리로 11무를 기록했다.

 

후쿠다노리히코 가와사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가와사키 방문단을 환대해 준 부천시에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을 통해 부천시의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일본을 가까운 이웃으로 느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와사키 시에서는 축구경기 외에도 다루마 인형 눈 그리기, 일본전통 쪽빛염색, 일본축구박물관 견학 등을 준비해 부천 청소년들에게 일본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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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23 11: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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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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