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어린이집 종사자 잠복결핵감염검진 모습<사진=박찬분 기자>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보건소(함진경 소장)는 지난 30일 관내 어린이집 51개소 종사자 163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 IGRA)을 실시했다.

2017년 개정된 결핵예방법에 따라 학교 등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검진 의무화로 어린이집 종사자의 경우 소속된 기간 중 1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아야 한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이 우리 몸에 있지만 활동을 하지 않는 상태로 결핵 증상이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 시키지는 않는다. 다만 잠복결핵감염 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치료를 권장하며, 약제를 복용하면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을 약 60~90% 예방할 수 있다.

 

여주시 보건소는 결핵이 없는, 여주 건강한 여주를 목표로 결핵예방·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잠복결핵감염 치료는 결핵 발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으로 치료에 적극 협조 해 주기를 당부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9-03 11:59:0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